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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철인3종 경기에서 충남 선수단 종합2위의 우수한 성적 달성

- 천안시청 철인3종 팀 선수들 주축으로 단체전에서 강한 면모 보여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0/21 [13:45]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철인3종 경기에서 충남 선수단 종합2위의 우수한 성적 달성

- 천안시청 철인3종 팀 선수들 주축으로 단체전에서 강한 면모 보여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0/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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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2위 달성 충남 선수단/사진:충남철인3종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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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철인3종 경기 선수단 점수표/사진:충남철인3종 팀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 가운데, 철인3종 경기에 출전한 충남 선수단은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천안시청 철인3종 선수들을 주축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단체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남자 단체전 은메달에는 이지홍·장현일·김태기 등 천안시청 철인3종팀 선수들이 차지했다.

 

여자 단체전은 천안시청팀 박예진·박경민 선수를 비롯해 월봉고 박서은 선수가 2위를 달성한 주역이 되었으며, 혼성 릴레이 경기에서는 김태기·박서은·이지홍·박경민 선수가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성장 가능성에서 두드러진 면을 보인 18세 이하 주니어부 개인전에서는 충남체육고등학교 소속 장유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충남 철인3종 경기 김지만 회장은 “철인3종 경기는 수영과 사이클·달리기 등 짧은 거리를 한 세트로 휴식시간 없이 이어 달리면서 단순한 체력뿐만 아니라 종목을 전환할 때 필요한 신체적 적응 능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극한의 스포츠이다”라며 “올해 전국체전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충분한 결과를 얻은 것 같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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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2위 달성 충남 선수단/사진:충남철인3종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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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육대회에 참석한 충남철인3종 경기팀 선수들/사진:충남 제공    

 

한편, 철인3종 경기는 수영·사이클·달리기의 세 가지 종목을 휴식없이 연속으로 경기에 참여해 시간 기록을 다투는 경기로 극한의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참가 선수들을 철인이라 부르며, 장비를 교체하는 전환 구간의 시간도 전체 기록에 포함되면서 신체적 적응 능력 과 지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극한의 스포츠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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