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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국토부 국감서 이재명 정부에 충남 공약 조기 이행 촉구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및 제2서해대교 국비 투입 검토 강조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0/14 [11:21]

문진석 의원, 국토부 국감서 이재명 정부에 충남 공약 조기 이행 촉구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및 제2서해대교 국비 투입 검토 강조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0/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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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진석 의원 프로필/사진:의원실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 국토교통위원회)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충남 지역 공약 조기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질의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지난 3년간 충청권 공약 이행에 무책임했다"고 지적하며 "민주당에 대한 기대와 충남도민의 분노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고 지역 숙원사업들을 조기에 추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주당 대선 공약에 반영된 충남 7대 공약 중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핵심 과제로 꼽은 문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제2서해대교 건설에 대한 국토부의 결단을 요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여야 의원 특별법 발의를 비롯해 충청·경북 지자체의 공동 대응 등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었음을 강조했으며, 대선 공약인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2서해대교 건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서해대교의 1일 통행량이 9만 대를 넘어서 교통량 분산을 위한 제2서해대교 건설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충남도는 민자고속도로(당진~광명) 일부로 추진하고 있지만 국비 투입 방식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국토부에 구체적인 추진 방안 검토 및 보고를 요청했다.

 

한편, 문진석 의원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이재명 정부의 산재 예방 핵심으로 꼽히는 ▲건설안전특별법안 제정 촉구 ▲공공주도 주택정책 추진을 위한 LH 인력 보강 등을 질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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