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충남도, 21개 기업과 4,448억 원 투자협약 체결... 1,316명 고용 창출 기대

- 김태흠 지사 "민선 7기 대비 투자 유치 두 배 반 이상 증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지속 조성" 강조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0/13 [16:00]

충남도, 21개 기업과 4,448억 원 투자협약 체결... 1,316명 고용 창출 기대

- 김태흠 지사 "민선 7기 대비 투자 유치 두 배 반 이상 증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지속 조성" 강조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0/13 [16:00]
본문이미지

▲ 21개 기업과 총 4,448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협약(MOU) 체결/사진:충남도 제공    

본문이미지

▲ 21개 기업과 4,448억 원 투자협약 체결/사진:충남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청남도가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1개 기업과 총 4,448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며,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6개 시·군 단체장 및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21개 기업은 2028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및 개별 입지 30만여 ㎡ 부지에 총 4,448억 원을 투자하고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타지역에서 이전하며, 일부는 국외에서 복귀하는 투자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투자유치 성과에 대해 "이번 21개 기업의 투자까지 합하면 충남도는 국내외 290개사로부터 38조 2천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하게 된다"며 “이는 민선 7기 14조 5천억원의 두 배 반 이상을 유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협약 때에만 잠깐 생색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기업들이 충남에 확실하게 뿌리내릴 때까지 책임지고 서포트 하겠다"며 “충남도가 최고의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했다.

 

본문이미지

▲ 21개 기업과 4,448억 원 투자협약 체결/사진:충남도 제공    

 

한편, 충남도는 중소기업 수출길 개척(631개 기업과 수출상담회, 4천억 원 이상 계약 체결)과 함께 천안·아산·서산·당진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서해선-KTX 직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