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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전국배움의공동체 세미나' 성공적으로 마쳐

- 김지철 교육감, 사토 마나부 교수 등 600여 명의 교사·예비교사 참석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8/10 [09:02]

충남교육청 '2025 전국배움의공동체 세미나' 성공적으로 마쳐

- 김지철 교육감, 사토 마나부 교수 등 600여 명의 교사·예비교사 참석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8/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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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전국배움의공동체 세미나에서 김지철 교육감 축사/사진:충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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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전국배움의공동체 세미나/사진:충남교육청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교육청이 '한 명의 아이도 배움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목표로 하는 제16회 '2025 전국배움의공동체 세미나'를 지난 9일 국립공주대학교 백제문화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교육청과 전국배움의공동체·국립공주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교사와 예비교사 6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에서 “미래 교육의 대안은 '배움 중심 수업'으로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교실을 만드는 것이 현대 교육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기조 강연에 나선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사토 마나부 교수는 미래 교육의 핵심 키워드로 ▲평등 공정한 교육 ▲창조성 ▲배움의 재혁신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21세기 교사는 단순히 가르치는 전문가가 아니라 아이들과 동료에게 배우는 '배움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

 

김지철 교육감은 "오늘 우리가 나눈 성찰과 대화가 미래 교실을 변화시키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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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전국배움의공동체 세미나/사진:충남교육청 제공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미래 교실을 위한 실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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