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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유럽 출장 첫 일정으로 에어리퀴드 CEO 만나 외자유치 논의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7/24 [20:23]

김태흠 충남지사, 유럽 출장 첫 일정으로 에어리퀴드 CEO 만나 외자유치 논의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7/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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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 푸아리앙 한국대표_김태흠 충남도지사_프랑수아 자코 최고경영자_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 등/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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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에어리퀴드 조찬간담회/사진:충남도 제공    

 

[더존뉴스=더존뉴스]유럽 외자유치 출장에 나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어리퀴드 본사에서 프랑수아 자코 CEO를 만나 세계 정치·경제 상황을 논의하고 도내 외자유치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

 

자코 CEO는 프랑스 최대 민간 경제단체인 '프랑스산업연맹' 산하 한국-프랑스 비즈니스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김 지사는 최근 도내 폭우 피해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속 이행을 위해 방문했음을 밝혔으며, 자코 CEO는 이에 감사를 표하고 "단기적 자연재해 대응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탄소 저감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이 중요하다"며 "에어리퀴드는 수소 등 그린에너지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충남도의 탄소중립 노력에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김 지사는 에어리퀴드의 충남 투자가 탁월한 선택임을 강조하고 사업 과정 지원 및 추가 투자 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청년 인력 수급 우려에 대해서는 계약학과 등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자코 CEO는 내년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협력 사업을 제안해 김 지사는 긍정적으로 검토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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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리퀴드사 기념품 전달, 에펠탑 건축가 알렉산더 구스타브 에펠 기념메달/사진:충남도 제공    

 

한편, 산업 및 의료용 가스 글로벌 선도 기업인 에어리퀴드는 1998년 천안 공장 설립 이후 충남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가운데, 1시간 30분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정치·경제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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