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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및 학업중도포기 학생 연구모임/사진:충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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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교육 및 학업중도포기 문제에 관한 연구모임’(대표 유성재)이 지난 23일 제3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회의에서는 에듀윌 양형남 대표가 '한국형 ICT 융합 통신제 고등학교 도입 방안'을 발표하고 다문화 학생의 언어장벽 및 농어촌 교육 제한성으로 인한 학업중도포기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일본 통신제 고등학교 모델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양 대표는 △AI·멘토링 기반 자율학습 △실시간 관리 △폭넓은 진로 경로 제공 △폐교 리모델링을 통한 교육 접근성 확보 등을 기대 효과로 강조했다.
방한일 의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공교육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유성재 의원은 "다문화 학생 학업중도포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 의원은 통신제 고등학교의 △설립·인가 법적 근거 △학습 시간·출석 인정 기준 △예산 확보 등 도입 과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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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및 학업중도포기 학생 연구모임/사진:충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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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교육 및 학업중도포기 문제에 관한 연구모임’은 향후 관련 부처와 교육청·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 현안 과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