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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기 평생교육원장과 김영숙 (사)충남혁신사업단 총회장/사진:호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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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평생교육원이 17일 천안캠퍼스에서 유영기 평생교육원장과 김영숙 (사)충남혁신사업단 총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충남혁신사업단과 학점은행제 운영 및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충남혁신사업단 회원 중 고교 졸업자 및 동등 학력자, 대학 중퇴자 등은 호서대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문학사 또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회복지사 2급과 평생교육사 2급 및 건강가정사 등 각종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도 가능해 실무 역량 향상과 경력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영기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이 회원들에게 자기 계발은 물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숙 총회장은 "회원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호서대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서대 평생교육원은 1998년부터 학점은행제를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방대 최초로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2025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