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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개발공사, 혹서기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 특별 강화

- 자체 개발한 현장별 맞춤형 체크리스트 활용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7/14 [16:27]

충청남도개발공사, 혹서기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 특별 강화

- 자체 개발한 현장별 맞춤형 체크리스트 활용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7/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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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개발공사 로고/사진:강순규 기자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김병근)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현장별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한다.

 

여느 해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공사는 7월 한 달 동안 공사 전체 건설 현장 순회 점검을 통해 근로자 보호가 충실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폭염 시 규칙적인 휴식과 옥외작업 중지 등 단계별 대응 지침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병근 사장은 “여름철 산업재해에 가장 취약한 업종이 건설업인 만큼 현장 안전보건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건설현장 최일선에서 노고를 다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개발공사는 폭염 5대 수칙인 ▲시원한 물 ▲그늘 ▲휴식 ▲쿨링 소재 근무복 제공 ▲응급대응체계 등을 점검해 근로자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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