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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3월 의원총회를 주재하고 있는 김행금 의장/사진:강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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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12일 관용차 사적 이용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 관용차를 이용해 참석하면서 대두된 것이다.
특히, 김행금 의장에 따르면 “전당대회 초대장을 받아 참석하게 되면서 정보수집 목적의 공무수행이라는 가치판단 하에 관용차량을 이용했다”며 “부족한 판단으로 시민 여러분께 불편과 실망을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태로 인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잘못된 ‘가치판단’에 대한 부분의 시정과 더불어 앞으로 관용차량 이용에 철저한 점검과 엄격한 규정을 따져 향후 같은 일이 반복해 일어나지 않도록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번 계기로 공직자 윤리 교육 및 직원 교육을 비롯해 인식 강화와 더불어 관용차량 관리체계 법령 규정에 따라 재정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