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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만권 후보, 기독교계 간담회서 시정 비전 및 협력 의지 밝혀

- 종교계의 엄격한 도덕정 기준에 맞춰 청렴한 시장 될 의지 표명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3/23 [10:14]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 기독교계 간담회서 시정 비전 및 협력 의지 밝혀

- 종교계의 엄격한 도덕정 기준에 맞춰 청렴한 시장 될 의지 표명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3/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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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계 간담회에 참석한 전만권 후보/사진:선거 캠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국민의힘 전만권 후보는 아산시 기독교계 주최로 지난 22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아산시장 재선거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만권 후보는 아산시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비전과 기독교계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특히, 간담회에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의 공약과 비전에 귀 기울이기 위해 좌장에는 김원진 목사가 맡았으며, 사회는 이승수 목사가 진행했다.

 

전만권 후보는 “아산의 행복이 저의 꿈”이라며 “시민과 함께 역동적으로 새로운 아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며 “아산시장은 시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자리로 청렴함과 정직함 및 도시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시장 당선 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전만권 후보는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들이 고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의 지리적 이점과 산업 기반을 활용해 산업단지 조성 및 원도심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가운데, 중앙부처 30여 년 경력과 천안시 부시장 경험을 통해 쌓은 행정 실무 역량을 아산 발전에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간담회를 주최한 기독교계와의 협력을 강조한 전 후보는 “교회가 지역의 영적 부흥과 도덕적 회복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라며 “교회를 활용한 돌봄 정책과 평생교육 사업 등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종교시설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종교 분야 전문 보좌관을 신설해 기독교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과 함께 성탄절·부활절 연합예배 및 3.1절행사 등 기독교계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해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겠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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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계 간담회에 참석한 전만권 후보/사진:선거 캠프 제공    

 

이밖에도 전 후보는 전통적 가치관에 맞춘 동성애 법안과 빛과 소금 역할을 하고 있는 종교계의 엄격한 도덕성 기준과 종교의 자유와 표현 등 기독교계의 신뢰를 얻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 및 깨끗한 시장으로 선출돼 시정 운영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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