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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만권 예비후보가 아산탕정2고등학교 설립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사진: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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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국민의힘 아산시장 재선거 전만권 예비후보는 11일 아산탕정2고등학교(가칭, 이하 탕정고) 설립과 관련해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충남도의회와 아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도 (가칭)‘아산탕정2고등학교의 조속한 설립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아산시 탕정면 일원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비롯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해 일반고교 학령인구가 증가함하는 등에 따라 탕정2고교(이하 탕정고)가 2026년 3월 개교 예정으로 탕정제일산단(시행사)이 토지주로부터 탕정고 예정 부지(갈산리 523번지 일대)를 매입(80% 이상 확보)하여 충남도교육지원청에 매도하기로 하는 조건부 개발 허가 조건이었다.
하지만 탕정제일산단의 토지매입이 지지부진(‘25년 3월 현재 35%)하면서 충남교육청은 탕정고 개교를 2028년 3월로 2년간 미루게 되면서 탕정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것.
특히, 2026년까지 중학생 1만 1,983명과 고등학생 1만 1,264명으로 예상되었으나 2025년 1월 현재 학생 수는 각각 1만 2,396명과 1만 1,345명으로 예상치를 이미 초과한 상태이다.
현재 탕정면에서는 탕정트라팰리스 등 6개 단지 1만 5천세대의 600여명 학생들이 10Km 이상의 원거리를 통학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과 심각한 학습권이 침해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탕정면 주민과 학부모들은 ‘탕정2고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전만권 예비후보를 비롯해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및 아산시의 적극적 행정을 통한 조속한 토지매입 등 문제해결로 원안대로 개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전만권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아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신세균 교육장을 만나 탕정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탕정고가 원안대로 설립되어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어서 제일산단 시행사 관계자와 탕정고설립 추진 위원장과 함께 탕정고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조속한 시일 내에 양측의 입장차이를 조율해 2028년 3월에 맞춰 개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쓸 것을 약속했다.
또한, 다른 용도가 아닌 학교부지로 쓰일 곳이라면 시행사와 토지주 서로의 입장보다는 미래를 짊어질 우리 청소년에게 투자한다는 마음을 가져달라 간곡히 부탁하고 △탕정고는 현 예정 부지인 갈산리 523번지 일대가 최적이므로 이전 설립은 절대 불가하고 현재 (가칭)탕정고 원안 사수 원안 사수 △2028년 3월 탕정고가 개교될 수 있도록 시장이 되면 아산시가 책임지고 충남도 및 충남교육지원청과 협조해 시행사와 토지주 간 합의를 반드시 끌어낼 것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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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만권 예비후보가 아산탕정2고등학교 설립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사진: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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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업단지 승인권자인 충남도와 아산시는 사업시행자로 하여금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을 4.2 아산시장 재선거 전만권 예비후보와 충남도의회 및 아산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