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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공공 응급처치교육 심폐소생술/사진:천안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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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청남도 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은 2025년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19일부터 ‘기관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전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안·아산 지역 복지기관▲ 행정기관 ▲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목표로 진행됐다.
충청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심정지 환자는 2019년 3,216명에서 2022년 4,350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천안의료원은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자의 역할이 정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역사회 내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마련하고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원칙 ▲응급의료 관련 법률 ▲소아 및 성인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가이드 등으로 구성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효율성을 높였다.
김대식 병원장은 “이번 교육은 복지·요양·행정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천안의료원은 지역사회의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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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공공 응급처치교육 심폐소생술/사진:천안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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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안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기관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 신청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의료원 공공의료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