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만권 후보, 제1회 아산시장 재선거 언론인 초청 소통간담회 개최- 11일, 중앙정부 인맥과 경험으로 경찰병원 및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 행정력 집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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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만권 후보, 제1회 아산시장 재선거 언론인 초청 소통간담회 개최/사진:강순규 기자 |
[더존뉴스=강순규 기자]국민의힘 전만권 아산시장 후보는 11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제1회 아산시장 재선거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출신으로 중앙정부의 인맥과 경험 등을 통해 경찰병원과 제2중앙경찰학교의 신속한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이날 전 후보는 경찰병원 조기 건립과 관련해 “아산시민의 염원인 경찰병원은 병상을 기존 550병상으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종합병원 규모로 빠른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산시장을 컨트롤타워로 세우고 전문가와 의료진·공무원으로 구성한 TF팀은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기재부나 경찰청 예비비 등 예산을 투입해 1차년도 사업으로 실시설계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뜻이다.
경찰병원이 종합병원으로 기능을 할 수 있는 24개 진료과와 6개 전문센터를 갖추고 향후 증설할 수 있도록 부지면적도 81,118㎡로 당초 계획대로 유지하겠다는 계획과 더불어 2025년은 아산시의 변곡점을 맞는 해로 응급의료센터나 중증외상센터 확충을 통해 중부권에 없는 재난거점지역 병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이다.
현재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는 1차 평가 완료 후 올해 최종 후보지 선정을 남겨 두고 있는 상태로 국유지의 비율이 높고 공법상 제한사항이 없는 아산시의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으며, 경찰대학과 경찰교육기관 간 시너지 효과를 감안하면 아산 유치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아산시는 경찰학교와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 등이 이미 자리매김하고 있어 경찰병원과 제2중앙경찰학교가 유치되면 지역의 경제 활성화 시너지 효과는 물론이고 폴리스타운 및 메디컬센터 등 정주여건 개발도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전만권 후보는 “이날 제1차 소통간담회를 기점으로 언론과 시민 등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라며, 행정안전부 출신으로 정책과 현장 행정 등 중앙정부와 소통할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 ▲ 전만권 후보, 제1회 아산시장 재선거 언론인 초청 소통간담회 개최/사진:강순규 기자 |
한편, 전만권 후보는 아산에 경찰병원과 제2중앙경찰학교 등을 신속하게 유치할 방안으로 기재부 예산을 끌어오는 인적 테크닉과 행정의 탄력성 등 예산의 효율적 배분 운영을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