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는 지난 21일 ‘아산시 이주민 공동체 발전 방향성’ 세미나를 충청남도·아산시·선문대학교·한국연구재단 공동주관으로 선문대학교 본관 국제회의실(6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아산시의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현황과 고려인 주민의 생활 실태를 분석하고 다문화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뜻깊은 세미나가 개최되어 기쁘고 감사하고 앞으로 아산시가 행정적·교육적·사회적인 측면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산시 이주민들을 위한 정책을 동등한 입장에서 상호 존중과 평등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창하 선문대학교 부총장은 “오늘 세미나는 다문화 사회로 변화한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포용적 공동체 사회 구축을 위한 길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마련 되었다”며 “지자체·지역사회 공공과 민간기관·대학·전문가 집단의 협업이 더욱 중요하고 지역사회가 더욱더 안정적이고 성장할 수 있게 선문대학교도 진정 좋은 다문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의 외국인 주민 수는 전체 인구의 약 10.7%에 해당하는 40,443명으로 충청남도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체류 중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등 함께 발전해 나가는 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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