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표창은 지난 14일 공식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도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의료기관으로써 천안의료원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은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의료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충청남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천안의료원은 ▲입원 전 대상자 파악 및 정리 ▲병실 배정 관리 ▲보호자 없는 병실 관리에 대한 정기적 평가 ▲퇴원환자 간병료 청구 등 체계적인 관리를 수행해 왔다.
김대식 병원장은 “이번 도지사 표창 수상은 천안의료원이 지역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천안의료원은 지난 3년간 보호자 없는 병실 이용 환자가 총 7,403명(연인원)에 달하며, 3년간 관련 수입은 609백만원을 기록하는 등 천안의료원은 치료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복지 실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가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