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청주 초정행궁 벤치마킹

- 아산시 문화유산 접목 방안 모색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12/23 [22:33]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청주 초정행궁 벤치마킹

- 아산시 문화유산 접목 방안 모색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12/23 [22:33]
본문이미지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의원들이 초정행궁 벤치마킹에 나섰다./사진:아산시의회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춘호)는 23일 청주시 초정행궁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위원회 차원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맹의석·천철호·김미성 의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온양행궁’ 등 아산시 문화유산 복원·재현에 접목할 방안 및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방문 일행은 행궁 건물마다 세종대왕의 과학시설 및 족욕·전시·숙박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조사 견학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체험 공간 조성과 야간경관 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청주시의 대표적인 체류형 문화관광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초정 행궁은 전통을 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역사와 교육, 감성 체험이 공존한다”면서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 시의 대표적인 외암민속마을과 다양한 문화유산이 전통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원도심에 위치한 온양행궁 복원 사업은 수십 년 동안 공론화되었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다”면서 “온양 원도심이 새로운 관광과 온천문화가 결합한 관광문화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공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본문이미지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의원들이 초정행궁 벤치마킹에 나섰다./사진:아산시의회 제공    

 

한편, 초정행궁은 세계 3대 광천수 고장 청주 초정에 세종대왕이 행궁에 머물며 약수로 눈병을 고쳤던 곳으로 ▲한옥숙박 체험 ▲족욕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주시는 행궁을 재현하여 2020년 6월 개장한 곳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