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업승계를 준비하는 2·3세대 후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최고경영자(CEO) 경영마스터 특강을 진행했다.
시는 기업의 사업경력이 높아짐에 따라 매출과 자산이 급증하고 일자리 창출 능력이 향상된 만큼 안정적인 가업승계 지원을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소통 유형을 통해 알아보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주제로 경영자의 성공적인 소통 방법과 차세대 최고경영자(CEO) 간 네트워킹을 통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기회를 가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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