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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료원, 특수건강진단기관평가 2회 연속‘A등급’획득

- 이동검진버스 도입 등 산업보건 종합기술 지원 사례 인정받아...추가가점 얻어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7/08 [13:14]

천안의료원, 특수건강진단기관평가 2회 연속‘A등급’획득

- 이동검진버스 도입 등 산업보건 종합기술 지원 사례 인정받아...추가가점 얻어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7/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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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의료원 검진 센터/사진:천안의료원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 천안의료원(원장 이경석)이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3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2회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화학물질·야간작업 등의 유해∙위험인자에 노출되어 일하는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직업병 및 작업 관련성 질환 예방에 특화된 검진이다.

 

특히, 특수건강진단기관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35조 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212조에 따라 특수검진기관의 ▲인력·시설·장비의 보유 수준과 그에 관한 관리능력 ▲건강진단·분석능력·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등 건강진단 업무 수행능력 ▲건강진단을 받은 사업장과 근로자의 만족도 등 객관적인 평가를 2년마다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다.

 

전국 234개의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고용노동부는 천안의료원을 2회 연속 ‘A등급’을 평가했다.

 

평가항목 중 △사업계획 △인력관리 △교육 △수준향상 활동 △사전조사절차 수립 및 시행 △검사항목 선정 및 의학적 소견 설명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또한, 업무관리체계의 높은 평가와 안전보건 업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업장에 산업보건 종합기술 지원한 사례를 인정받아 추가 가점도 받았다.

 

천안의료원은 충남북부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충청직업병안심센터 및 충남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노동자들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진단 사후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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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의료원 검진 센터/사진:천안의료원 제공    

 

한편, 이동검진버스를 도입한 천안의료원은 △최신 엑스레이 △심전도 △특수청력 부스를 탑재하고 야간작업자·경찰·소방공무원·건설노동자 등 유해 작업 종사자들이 일하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이동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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