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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명동문화사업단, 유망 신진작가 초대전 ‘개화’ 열어

- 관 주도 벗어난 민 중심 원도심 활성화 운동...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전시 
- 천안 명동거리... 신진 작가들이 예술문화 꽃 피운다!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7/05 [14:55]

천안 명동문화사업단, 유망 신진작가 초대전 ‘개화’ 열어

- 관 주도 벗어난 민 중심 원도심 활성화 운동...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전시 
- 천안 명동거리... 신진 작가들이 예술문화 꽃 피운다!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7/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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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작가 51명의 초대 전시전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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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예술대학과 협약 체결/사진:명동문화사업단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명동문화사업단은 지역작가를 포함한 전국 신진작가가 손을 잡은 가운데, 원도심 명동거리 대흥로 상인회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시회 ‘개화’를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개최한다.

 

천안 명동거리 상권 활성화와 천안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올해 초 결성된 천안명동문화사업단은 관 주도의 원도심 활성화 정책에서 벗어나 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커다란 의미를 지녔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로컬 신진작가 51명을 초대해 명동거리 충남컨텐츠코리아랩 1층에서 전시회 ‘개화’를 진행한다.

 

또한, 명동문화사업단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남서울대학교·단국대학교·상명대학교·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손잡고 유명 신진작가를 초대했으며, 오는 11일 15시에 열리게 될 ‘개화’오프닝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충남 시도의원들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명동문화사업 서원우 대표와 이의석 단장은 “지금까지 명동거리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원도심 공동화 등 한계성을 극복하지 못했다”라며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을 재검토하는 등 새로운 관점에서 명동거리 지역경제 부흥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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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교육지원청과 학생 지원 협약 체결/사진:명동문화사업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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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명동문화사업단 결성식 모습/사진:명동거리 대흥로 상인회 제공    

 

한편, 명동문화사업단은 지역 주민과 예술 문화인이 함께 만드는 명동 예술문화거리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등 △아트페어 △퍼포먼스 △음악/째즈 공연 △버스킹 △음식 한마당 프리마켓을 열고 명동거리에 맞는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고 많은 천안시민과 전국 예술인 등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으로 재탄생시킬 다양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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