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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지 7곳 확정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사업
대상지/평택시 원평동, 안양시 안양4동, 시흥시 군자동, 의정부시 의정부동, 구리시 수택동 , 양평군 양평읍, 양주시 신산리 

문학모 기자 | 기사입력 2024/06/20 [09:56]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지 7곳 확정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사업
대상지/평택시 원평동, 안양시 안양4동, 시흥시 군자동, 의정부시 의정부동, 구리시 수택동 , 양평군 양평읍, 양주시 신산리 

문학모 기자 | 입력 : 2024/06/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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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지

 

 [문학모 기자] 경기도는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평택시 원평동 등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도는 공모에 참여한 11개 시군 14곳을 대상으로 서면·대면평가, 현장실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19일 종합 발표평가를 거쳐 총사업비 200억 원 범위에서 7개 시군 7곳을 확정했다.

 

 

 

 ’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선정 현황(7)

 

 

단계

시군

위치

면적()

사업기간

주요내용

기반

구축 단계

(5)

평택시

원평동

246,896

’24~’26

<지역을 새롭게, 청년을 꿈꾸게! 로컬의 상생을 이끄는 원평>

골목상권 역량강화, 상인회 조직화 컨설팅 등 지역경제 재생

청년활동 거점공간 운영 및 활력 프로그램 등 커뮤니티 재생

골목길 환경개선 시범사업, 집수리 지원으로 주거환경 재생

안양시

안양4

211,875

’25~’27

<청년이 자립하는 도시재생 시장혁신공간 조성 및 운영>

중앙시장 빈점포 활용, 도시재생 청년랩 조성 및 실험사업 추진

청년상인회 주도 심야축제 운영 및 자립청년 일자리 창출

상인회 및 청년조직 협력 거버넌스 조직 및 운영

시흥시

군자동

73,000

’25~’26

<주민이 기획하고 추진하는 시흥형 타운매니지먼트 프로젝트>

주민 주도의 시흥형 타운매니지먼트 운영을 통한 수익창출

청소년 마을기획단 프로젝트,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노후빌라 집단적 가로환경 개선, 어린이 통학로보행로 정비

의정부시

의정부동

473,628

’25~’26

<구도심 상권의 새흐름으로 풍성한 지역가치의 시작!>

공공공간 활용, 공유팩토리 조성 및 전처리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1인가구 레시피 개발, 창업테스토랑 및 요리경진대회 운영

역세권 구도심 로컬콘텐츠 개발 및 보행촉진환경 조성

구리시

수택동

107,299

’25~’27

<인창천은 흐르고, 수리단길은 활기찬 더 좋은 구리시 수택동>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과 연계한 환경정비 및 생태프로그램 개발

걷기 좋은 특화가로 조성, 홍보마켓팅 등 골목상권 활성화

주민상인조직 상생 프로그램 운영 및 주거지역 환경정비

사업

추진 단계

(2)

양평군

양평읍

174,879

’25~’28

<127테라스에 그린(Green, Draw) 양평다운타운>

남한강변 보행친화형 테라스 조성 및 축제플리마켓 개최

오픈스페이스 활용, 테마 이벤트 및 로컬맛집 팝업스토어 운영

문화매력 증진 실험사업(골목길주거환경), 마을관리사 양성

양주시

신산리

270,542

’25~’28

<민군 상생을 통한 더 신선한 변화, 신산놀음 프로젝트>

복합문화거점(멀티레저) 조성을 통한 생활인구 체류 증대

주민주도의 협동조합 운영으로 수익창출 및 선순환 실현

빈상가 살리기프로젝트(서울우유 협업, 레시피연구소 운영)

 

신규 대상지 7곳은 ▲(기반구축 단계) 평택시 원평동, 안양시 안양4동, 시흥시 군자동, 의정부시 의정부동, 구리시 수택동 등 5곳 ▲(사업추진 단계) 양평군 양평읍, 양주시 신산리 2곳이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역과 상권 활성화에 집중해 지속가능성을 한층 높이면서 민선 8기 3대 도정목표(더 많은·더 고른·더 나은 기회) 실현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기반구축 단계에 안양시 안양4동은 중앙시장 내 방치된 빈점포를 청년 실험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자립기반을 지원하고, 시흥시 군자동은 지역관리조직을 육성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과 동시에 수익을 만들어 내 지속가능한 모델을 선도할 예정이다.

 

구리시 수택동은 기존 추진하고 있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수리단길 가로환경개선, 생태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골목상권의 활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추진 단계에서 양평군 양평읍은 남한강변을 보행친화형으로 탈바꿈해 각종 축제․이벤트를 개최하며 지역을 명소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늘린다. 양주시 남면은 하천정비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입암천을 활용한 여가·레저 등 복합문화거점을 조성․운영해 군인장병,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에서 소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올해 선정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도시재생에 대한 의지가 꺾이지 않게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내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기자 사진
문학모 기자/경기도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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