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뉴스=강순규 기자]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강지언)는 지난 19일 취업지원 전문기관 ㈜ 조인스잡과 청년층 취업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층 구직역량 향상 지원을 위한 양 기관의 강점을 중심으로 협업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박수진 조인스잡 본부장은 “나사렛대학교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학 내 취업을 준비하고 구직의사가 분명한 청년층을 발굴해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인스잡은 2012년 창립한 민간 취업지원 전문기관으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 전문기관이며, 현재 구직청년에게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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