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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산시와 중국 강풍전자와 반도체용 초고순도 타겟 공장건립 MOU 체결

- 박경귀 아산시장 ‘음봉산단 700억원’ 새해 외자유치 포문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2/06 [22:12]

충남도, 아산시와 중국 강풍전자와 반도체용 초고순도 타겟 공장건립 MOU 체결

- 박경귀 아산시장 ‘음봉산단 700억원’ 새해 외자유치 포문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2/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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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박경귀 아산시장 및 중국 강풍전자 양쉐쩌(王学泽) 총경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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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강풍전자와 700억원 외자유치 협약 체결/사진:아산시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와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중국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초고순도 타겟(코팅 제품) 생산기업으로부터 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내며 새해 외자유치 포문을 열었다.

 

6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박경귀 아산시장 및 중국 강풍전자 양쉐쩌(王学泽) 총경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강풍전자는 아산시 음봉일반산업단지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요한 초고순도 타겟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대만 TSMC, 일본 소니, 독일 인피니언 등 굴지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연간 1조 2,000억원 규모의 매출(2022년 기준)을 기록하고 있는 강풍전자는 이미 미국·유럽·일본에 진출해 15개의 생산공장을 갖고 있으며, 한국 첫 진출지로 아산시를 선택했다.

 

강풍전자는 700억원(약 5,300만 달러)을 직접 투자하며, 200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강풍전자의 원활한 투자를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아산시 외투단지 100% 입주 상황을 고려해 음봉산단에 외국인투자지역 추가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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