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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5일 지방시대위원회 첫 회의 개최…4개 안건 심의·의결

- ‘충남 지방시대위원회’ 운영 본격화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2/05 [23:25]

충남도, 5일 지방시대위원회 첫 회의 개최…4개 안건 심의·의결

- ‘충남 지방시대위원회’ 운영 본격화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2/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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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시대위원회 첫 회의/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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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시대위원회 첫 회의/사진:충남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이하 위원회)는 5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지방 자치분권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 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분과위원회 구성 계획을 논의하고 △경제산업 △교육혁신 △문화관광 △자치분권 등 4개 분야별로 위원회 위원 및 분야별 전문가,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하며, 분야별 안건 사전 검토·조정과 핵심과제 연구·발굴 역할 등 주요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분기별로 회의를 여는 등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2024년 충청남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안) △2024년 충청권 초광역발전 시행계획(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안) △충남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 변경계획(안) 등 4건을 심의·의결했다.

 

2024년 충청남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안)은 ‘대한민국 성장과 나눔을 선도하는 힘쎈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성장 동력 확보 및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 조성 △도민의 품격 있는 삶의 질 보장과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 확보 등 3가지 추진 전략을 담고 있다.

 

도는 이러한 목표 실현을 위해 특구 지정 및 지역 산단 조성,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등 22개 핵심과제 304개 세부과제를 마련, 총 4조 4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2024년 충청권 초광역발전 시행계획(안)은 △충청권 초광역 산업발전 및 경쟁력 강화 △혁신거점 클러스터 확장 및 광역생활경제권 교통망 연결 △충청권 문화·관광 동질성 강화 △초광역 협력을 위한 자치분권 지원 등 4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교통망을 제외한 충청권 초광역권 핵심과제에 올해 총 100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안) 심의는 시도 간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한 만큼 아산시가 제출한 운영기획서를 심도 있게 검토해 의결했다.

 

이날 심의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안)는 기초단체장과 도지사·도교육감 등이 협력하는 제3유형으로, 도는 지난 1일 도 교육청·아산시·도내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충남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 변경계획(안)은 수소연료전지 발전, 충전, 모빌리티 실증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하고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특구사업자를 변경하는 안건으로, 도는 직권 폐업한 특구사업자 1개 기업의 지정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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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시대위원회/사진:충남도 제공    

 

한편, 위원회는 추후 있을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도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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