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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 2월 1일 민주당에 탈당계 제출

- 사법부 조사 등 진상규명으로 매듭...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2/01 [09:37]

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 2월 1일 민주당에 탈당계 제출

- 사법부 조사 등 진상규명으로 매듭...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2/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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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담 의원이 지난달 26일 제265회 임시회 5분 발언 모습/사진:강순규 기자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이 2월 첫날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근 동료의원에 대한 성추행 논란으로 사법부에 고소된 사건과 관련해 당과 당원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옳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천안시민과 이번 일로 고통받고 있을 동료의원에게도 정중히 사과한다는 입장문에서는 이제 사법부의 성실한 조사 등 진상규명을 통해 매듭짓겠다며, 그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이로써 제22대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미화 의원의 사퇴와 이종담 부의장의 탈당으로 인해 민주당 천안시의회 의원수는 13명에서 11명으로 줄어들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총 26명의 의원 중 국민의힘 14명, 더불어민주당 11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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