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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실시

- 시·아산경찰서·유해환경감시단 합동 추진...청소년단원 7명 참여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1/25 [13:50]

아산시,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실시

- 시·아산경찰서·유해환경감시단 합동 추진...청소년단원 7명 참여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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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실시/사진:아산시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비행 활동 예방과 청소년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과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가 밀집 지역인 신용화동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시와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한국112무선봉사단(유해환경감시단) 등 총 20명이 참여해 점검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 중 7명은 청소년단원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이라는 점에서 청소년보호에 대한 의미를 한층 더했다.

 

점검단은 청소년들이 주로 출입하는 PC방, 편의점, 노래방 등을 방문하여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미표시 업소에 판매금지 스티커 배부하는 등 유해물품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유해업소 관련 종사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금지 및 청소년 고용금지 관련 법에 대해 안내하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상담복지센터로 가출청소년은 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 대처방안도 안내했다.

 

112무선봉사단 이의순 단장은 “겨울방학 시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더욱 감시체계를 철저히 하고 앞으로도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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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실시/사진:아산시 제공    

 

한편, 청소년 유해 활동 합동점검은 청소년 출입금지 및 고용금지 위반업소 단속까지 확대하여 2월2일까지 지속 추진되며,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고 시정명령 미 이행시 단계적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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