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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

- 충청권 건설인 한자리에 모여 ‘건설경기 회복’ 다짐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1/24 [22:57]

충남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

- 충청권 건설인 한자리에 모여 ‘건설경기 회복’ 다짐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1/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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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김태흠 지사 인삿말/사진:충남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뒷받침을 약속했다.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와 충남·세종건설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청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민관 간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김 지사와 대전시장, 세종시 경제부시장, 지역 건설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신년사, 축사, 주제(어젠다)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가면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라는 뜻의 ‘운외창천(雲外蒼天)’이란 말이 있다”라면서 “지금 건설업계가 먹구름이 낀 것 같지만, 저는 올해 건설업계가 재도약의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는 올해 건설경기 회복에 팔을 걷어붙일 것”이라며 “도는 공공사업 발주 물량을 지난해 4조 1000억 원에서 올해 5조 원대로 확대해 건설 한파를 녹여나가고 있고 현재 30%대인 지역 공사 수주율 향상, 건설공사 설계·인허가 기간 단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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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사진:충남도 제공    

 

한편, 충남도는 올해 국비 10조 확보에 이어 내년도 11조 시대를 열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도 적극 발굴해 지속적인 먹거리를 만들어 낼 포부와 함께 내포신도시에 충남세종지회 건설회관이 다음달 완공되면 충남과 건설업계가 지근거리에서 더 많이 만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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