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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존중받는 공직문화 만든다

-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중심 교육…방문의 해 관광 홍보도 병행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3:26]

아산시, 전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존중받는 공직문화 만든다

-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중심 교육…방문의 해 관광 홍보도 병행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5/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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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사진:아산시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가 상호 존중과 안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열고 공직사회 안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인권 감수성과 예방 중심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 상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은 26일 한 차례 더 진행되고 하반기 교육은 10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4대 폭력으로 꼽히는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 이현혜 소장이 맡았다.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2차 피해 방지와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문제를 비롯해 스토킹 범죄 대응과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 등 보호체계까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다뤄졌다.

 

특히, 단순한 법정교육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가 조직 안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피해가 발생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등 실천 가능한 내용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직원들도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폭력예방 교육은 안전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기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인식 개선과 실천 중심의 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교육과 함께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병행했으며,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지역 주요 관광지와 축제·문화행사를 소개하는 등 직원들이 아산 관광 알리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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