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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째 한결같은 나눔 실천한 아산청년회/사진:아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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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교육지원청이 지역 단체와 협력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면서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특히, 28일 교육장실에서 아산청년회로부터 7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고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오랜 기간 이어진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산청년회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 학생들을 위한 급식 지원과 위기 가정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행복한 밥상’ 사업을 통해 결식 위험에 놓인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희망울타리’ 프로그램으로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돕는 등 교육복지 분야에서 역할을 이어왔다.
누적 후원 규모도 8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에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주 1회 반찬 지원과 긴급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생활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철희 아산청년회 회장은 “아이들이 기본적인 생활 걱정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학생들을 지원해 온 지역 단체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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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째 한결같은 나눔 실천한 아산청년회/사진:아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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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결식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촘촘한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