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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농번기 배 과수원 찾아 일손 돕기 나서

- 인공수분 작업 지원…고령화·인건비 부담 겪는 농가에 힘 보태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23:21]

아산시의회, 농번기 배 과수원 찾아 일손 돕기 나서

- 인공수분 작업 지원…고령화·인건비 부담 겪는 농가에 힘 보태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4/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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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무 인수분 지원 자원봉사/사진:아산시의회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의회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선 가운데, 16일 법곡동 일대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작업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배꽃이 피는 시기는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짧은 기간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의회 차원의 이번 활동은 농가 부담을 덜도록 지원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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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무 인수분 지원 자원봉사/사진:아산시의회 제공    

 

이날 봉사에는 의장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해 꽃가루를 직접 묻히는 작업을 수행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시의회 관계자는 “단순 지원을 넘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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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무 인수분 지원 자원봉사/사진:아산시의회 제공    

 

한편, 이날 봉사활동과 아울러 시의회는 현장에서 농민들과 소통하며, 기후 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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