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 아산 교육현안 점검…음봉고 설립·통학환경 개선 논의

- 도교육청·아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 열고 교육예산 집행·학교 신설 추진 상황 점검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2/03 [16:13]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 아산 교육현안 점검…음봉고 설립·통학환경 개선 논의

- 도교육청·아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 열고 교육예산 집행·학교 신설 추진 상황 점검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2/03 [16:13]
본문이미지

▲ 안장헌 위원장 간담회/사진:충남도의회 제공    

 

본문이미지

▲ 2일 충남도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 개최/사진:충남도의회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안장헌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이 2일 충남도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아산지역 주요 교육 현안과 교육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지윤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17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신설 추진 상황과 통학 여건 개선 및 교육 예산 운용 방향 등 학생과 학부모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 전반이 논의됐다.

 

특히, 안 위원장은 음봉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음봉고등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부지확보 등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안 위원장은 “음봉고 설립은 교육청과 아산시, 사업시행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라며 “학교용지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 모두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통학 여건 개선 요구와 관련해 통학로 안전 문제 및 통학버스 운영 개선 필요성을 공유하고 학생 이동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도 논의됐다.

 

안 위원장은 “통학 문제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산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교육 기본 과제”라며 “아산시청과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본문이미지

▲ 간담회에 앞서 관계 공무원과 대화 중/사진:충남도의회 제공    

 

한편, 안장헌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남도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은 교육 예산 집행과 현안 대응 과정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