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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최초 ‘당직제도 전면 폐지’…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체계 전환

- 본청·직속·사업소·읍면동 포함 전면 폐지…공무원 근무환경 개선·행정 효율 강화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1/16 [13:51]

아산시, 충남 최초 ‘당직제도 전면 폐지’…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체계 전환

- 본청·직속·사업소·읍면동 포함 전면 폐지…공무원 근무환경 개선·행정 효율 강화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1/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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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직제도 없애고 재난안전상황실로 통합 운영/사진:아산시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가 충남 시·군 가운데 최초로 본청과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 전면 폐지에 나선다.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보건소·농업기술센터·수도사업소·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직속·사업소의 당직근무를 즉시 종료하고 연말까지 본청 당직 업무도 폐지해 재난안전상황실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특히, 당직제도는 사라지지만 민원 접수와 재난 대응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재난 매뉴얼에 따라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즉각 연계 대응한다.

 

이미 읍면동 당직이 폐지된 가운데 이번 개편이 완료되면 충남 15개 시·군 중 첫 사례로 아산시의 기존 당직제도는 모두 사라지게 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은 강화하고 공직자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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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직제도 없애고 재난안전상황실로 통합 운영/사진:아산시 제공    

 

한편, 아산시는 연간 약 2천 명의 공무원이 당직근무에 투입돼 발생했던 업무 공백과 피로 누적 문제를 해소하고 확보되는 행정 역량을 시민 서비스에 집중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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