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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토목직 공무원 직무교육 및 현장견학 실시

- AI 활용부터 현장 견학까지… 기술직 전문성·실무역량 강화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1/09 [14:37]

천안시, 토목직 공무원 직무교육 및 현장견학 실시

- AI 활용부터 현장 견학까지… 기술직 전문성·실무역량 강화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1/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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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목직공무원 교육/사진:건설도로과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가 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직무교육에 나섰다.

 

시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토목직 공무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기술 발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 중심 강의와 현장 체험을 병행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인공지능(AI) 업무 활용법 ▲상·하수도 개론 ▲토목설계 및 영향평가 실무 등 토목 행정 전반에 필요한 핵심 내용이 다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세종~안성 고속도로 6공구 건설 현장과 진천 농다리를 방문해 최신 토목 시공 사례와 전통 구조물의 기술적 특징을 비교·체험하고 시대별 토목 기술의 변화와 적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광복 천안시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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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목직공무원 교육/사진:건설도로과 제공    

 

한편, 천안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들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시공·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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