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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쿄서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개최…일본 수출 교두보 넓혀

- 도내 우수제품 일본 현지 인지도 제고·바이어 발굴
- 내년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성공 위한 사전 교류 강화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2/22 [19:10]

충남도, 도쿄서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개최…일본 수출 교두보 넓혀

- 도내 우수제품 일본 현지 인지도 제고·바이어 발굴
- 내년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성공 위한 사전 교류 강화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2/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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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개최/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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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개최/사진:충남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가 일본 현지에서 도내 우수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충남-일본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과 일본 바이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한 충남도는 일본사무소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접점을 확대하고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인적 관계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일본 내에서 식품·미용·생활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K-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충남 기업의 제품이 주목받을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충남도는 장기적인 신뢰 형성을 중시하는 일본 바이어들의 특성을 고려해 수출 상담회 이전에 직접적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도는 ▲관계기관 네트워킹(19일) ▲일본 현지 기업 방문(20일) ▲시장 조사(21일) ▲바이어 접촉 및 사업 설명회(22일) 등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일정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내년 수출 상담회에 앞서 일본 현지 바이어와의 접촉면을 대폭 확대하고 충남 우수제품에 대한 신뢰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며 “신뢰를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서 충남 기업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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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개최/사진:충남도 제공    

 

한편,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도쿄 게이오 호텔에서 충남도 일본사무소 주관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충남 우수제품 홍보와 함께 일본사무소 지원 사업 안내와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홍보 등을 진행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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