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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철 제설대책 강화…강설·결빙 대비 비상기동태세 확립

- 제설제·장비·인력 총동원, 취약 구간 순찰·교통통제 대비…시민 안전 최우선
- 일부 시민들, 눈만 오면 천안에서 살기 싫다는 의견도 다수
- 인근 아산지역의 제설작업 칭찬 글...단톡방에 올라와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2/04 [15:43]

천안시, 겨울철 제설대책 강화…강설·결빙 대비 비상기동태세 확립

- 제설제·장비·인력 총동원, 취약 구간 순찰·교통통제 대비…시민 안전 최우선
- 일부 시민들, 눈만 오면 천안에서 살기 싫다는 의견도 다수
- 인근 아산지역의 제설작업 칭찬 글...단톡방에 올라와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2/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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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제설작업과 관련해 단톡방에 공유된 내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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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제설중인 작업차량/사진:도로과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제설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기동태세를 확립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단계별 기상 상황 대응 체계, 제설 취약지역 관리, 폭설 시 출퇴근 교통소통 대책 등을 포함한 제설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천일염, 염화칼슘 등 제설제 1만 121t, 제설 장비 42대, 인력 105명, 마을제설반 1,035명을 투입한다.

 

특히, 강설 시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국토유지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통해 실시간 대응한다. 고지대 급커브, 경사도로, 고가도로, 교차로 등 제설 취약구간에는 사전에 인력과 장비를 배치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소통 취약 구간과 교통통제 예상 구간에는 우회도로를 지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제설 대책 이행과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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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제설중인 작업차량/사진:도로과 제공    

 

한편, 이번 제설대책은 지난 3일 천안 지역에 내린 눈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발표된 조치로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일부 시민들은 예산과 아산은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지만 천안은 눈만 오면 정체가 상습적으로 일어난다는 불만과 함께 천안에 살기 싫다는 의견도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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