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설기술인협회·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업무협약… 1200여 명 참여 ‘건설 신기술·우수자재 전시회’ 성황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1/10 [16:05]
▲ 지역 건설산업의 혁신 성장과 기술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사진:충남도 제공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각각 업무협약(MOU) 체결/사진:충남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가 지역 건설산업의 혁신 성장과 기술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1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건설기술인 전문교육 및 건설 신기술·우수자재 전시회’에서 충남도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주관하고 두 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박종면 협회장 및 박철 협회장을 비롯한 건설인과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도내 건설기술인의 법정 교육 여건 개선 ▲건설 신기술 개발 및 현장 실증 지원 ▲건설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도는 이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며, 전시장에서는 ‘기술을 선도하는 건설안전 충남’을 주제로 39개 업체가 참여한 건설 신기술·우수자재 전시회가 열리고 참가 기업들은 최신 친환경·스마트 건설자재와 신기술 제품을 선보이는 등 국토안전관리원의 스마트 안전장비 4종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태흠 지사는 “건설업은 충남경제의 큰 축이자 지역 발전의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술·자재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어 안전하고 혁신적인 충남형 건설산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 건설산업의 혁신 성장과 기술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사진:충남도 제공
한편, 충남도는 이날 협약식과 함께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교육 ▲산업안전 정책 동향 및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건설기술인 직무교육 세미나가 진행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