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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의료원, 해병대전우회 천안·아산지회와 지역 건강증진 MOU 체결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1/04 [10:09]

충청남도 천안의료원, 해병대전우회 천안·아산지회와 지역 건강증진 MOU 체결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1/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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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전우회와 업무협약 체결/사진:천안의료원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청남도 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은 지난 3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천안지회 및 아산지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의료원이 수행하는 공공의료 기능을 바탕으로 해병대전우회 회원 및 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의료지원 강화 및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해병대전우회 회원 및 가족의 진료 접근성 개선과 건강검진 연계 및 장례식장 이용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는 해병대 출신 예비역들로 구성된 사회안보·봉사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안전망 구축 ▲국가보훈 활동 ▲재난·재해·구호 지원 ▲지역봉사 및 나눔활동 등 광범위한 공익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천안지회 부군필 수석부회장은 "지역과 국가를 위해 고생하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을 전한다‘며 “앞으로 서로가 힘이 되는 협력 관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병대전우회 아산지회 김상남 수석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천안의료원 김대식 병원장은 "천안의료원은 지역민 모두의 종합병원으로써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다“라며 ”해병대전우회와의 협약을 통해 진료·검진·장례서비스 등에서 상호 신뢰와 협력이 더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천안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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