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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장동혁 의원 주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 개최

-  대한민국 미래의 핵심축 지역주도형 균형발전 모델 제시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5:17]

성일종·장동혁 의원 주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 개최

-  대한민국 미래의 핵심축 지역주도형 균형발전 모델 제시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1/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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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 개최/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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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에서 김태흠 지사 축사/사진:충남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국회 발의와 관련해 대전시와 충남도는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론의 장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을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포럼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TJB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와 충남도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성일종 의원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등 350여명이 참석해 기조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롤모델이 될 것을 강조하는 등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성일종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한 도전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대전과 충남이 앞장서 행정통합 물꼬를 틀 행정통합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롤모델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충청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대적 소명이다" 라며 “특별법 통과 시 중앙정부로부터 권한과 재정을 대폭 이양받아 준연방정부 수준의 실질적인 지방정부 구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조 강연에 나선 정재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충청권의 실천’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본격적인 토론에 나선 패널들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 3특이 어떻게 맞물려야 하는지와 지역 주도 초광역 모델이 국가 균형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한편, 대전시와 충남도는 여야 의원 및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으로 오는 12월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 7월 대전충남특별시가 공식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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