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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천안의료원, 천안·아산지역 장애인 유관기관장 간담회 개최

- 지역 장애인단체와 소통, 장애 친화적 의료 환경 조성 추진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0/21 [22:42]

충청남도천안의료원, 천안·아산지역 장애인 유관기관장 간담회 개최

- 지역 장애인단체와 소통, 장애 친화적 의료 환경 조성 추진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0/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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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유관기관장 간담회/사진:천안의료원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청남도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은 지난 20일 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천안·아산지역 장애인 유관기관장들을 초청해 「천안·아산지역 장애인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의료원이 천안권(천안·아산) 책임의료기관으로써 추진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진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는 천안·아산지역 장애인복지관과 충남농아인협회 및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 12개 장애인 관련 기관의 기관장과 실무자가 참석해 ▲장애인 의료 접근성 향상 협력 ▲기관별 공공의료사업 소개 ▲현장 의견 수렴 등의 의제를 논의했다.

 

김대식 병원장은 "장애유형별 접근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하겠다"라며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장애인도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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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유관기관장 간담회/사진:천안의료원 제공    

 

한편, 천안의료원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 노력으로 장애인검진기관 지정과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검진 장비와 장애인 전용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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