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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7주년 기념식/사진: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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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 이하 '재단')은 10월 1일 내포 본점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해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단의 발자취 소개와 이사장 기념사 및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조소행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5년 충청남도 경영평가에서 기관 9년 연속, 기관장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을 공유했다.
이는 충남 공공기관 중 기관과 기관장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은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지난 9월 18일에는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조 이사장은 주요 경영 지표를 제시하며, 2026년 ‘보증잔액 3조 원 시대’의 출발점에 섰음을 강조하고 재단은 올해 연말까지 신규보증 약 1조 1천억 원 지원과 보증잔액 2조 9,500억원을 전망하고 출연금 약 700억원 조성 예상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보증 업무를 넘어선 경영컨설팅, 세무·회계 자문,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비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전 주기(창업-회복-재도전)를 체계적으로 돕고 있으며, 금융복지상담센터 개설,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 운영, 비대면 보증심사 확대, 보증드림 앱 활성화 등을 통해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조소행 이사장은 30주년을 향한 3대 약속으로 ▲지역 소상공인 사업 전 주기 지원체계 확립(보증, 교육, 컨설팅, 금융복지 아우름) ▲재무 안정성과 성장성의 균형 확보 ▲직원이 행복한 재단 조성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