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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취약계층 건강검진/사진:천안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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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의료원이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불평등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장애인·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취약계층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 이용이 힘든 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329명의 취약계층에게 무료 또는 저비용 건강검진을 제공한 천안의료원은 건강검진 기회가 부족했던 이들이 조기 진단과 예방 관리를 시행했으며, 이달부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단체 건강검진을 새롭게 시행하는 등 언어적·경제적 제약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단순히 검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건강 이상이 발견되면 2차 검진과 전문 진료 및 치료비 일부 지원까지 연계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대식 천안의료원장은 “공공병원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사명이다”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