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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지천댐 관련 예산 삭감 오해에 대한 이종필 대변인 입장 표명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9/01 [23:43]

충청남도, 지천댐 관련 예산 삭감 오해에 대한 이종필 대변인 입장 표명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9/0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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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청남도 CI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청남도는 최근 제기된 지천댐 관련 예산 삭감 오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이종필 대변인이 1일 밝혔다.

 

도는 청양군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주요 사업에 대해 예산을 증액 편성했으며, 일부 사업이 추경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은 행정 절차의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예산 편성 현황과 관련해 충남도는 2024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청양군민의 민생과 관련된 14개 사업 총 172억원을 증액 편성했다는 것.

 

여기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86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34억원) ▲지방도 확포장(42억원) ▲호우 피해 재난 지원금(7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청양군이 건의한 ‘실버타운 조성사업 용역비’와 ‘충남형 도시 리브투게더 후속사업 설계비’가 추경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사유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서와 도의회 출자 동의 등 사전 행정 절차가 미흡해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못했으며, 도는 충남도는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충남도 이종필 대변인은 지천댐 건설이 단순한 정치적 사안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했으며, 만성적인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은 현재 주요 용수 공급원인 대청댐과 보령댐은 이미 공급량의 95%를 사용하고 있어 가뭄 발생 시 심각한 용수 부족 사태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AI·데이터 등 미래 신산업은 현재보다 2~3배 많은 물과 전력을 필요로 하며, 이와 같은 이유로 지천댐은 충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미래 산업에 대비해야 한다.

 

한편, 충남도는 앞으로도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정확한 사실과 절차에 기반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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