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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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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청남도가 추진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하며,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았다.
이는 충남도정 사상 10번째 국제행사 승인으로 국비 확보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엑스포는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K-딸기의 인기를 바탕으로 기획된 가운데, 딸기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을 목표로 ‘케이-베리(K-berry)!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개최된다.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딸기향 농촌테마공원이 부행사로 열리게 되며, 국비포함 총197억원이 트입된다.
특히, 딸기 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다루는 주제 전시관과 첨단 농업기술(애그테크) 및 첨단 식품기술(푸드테크)을 선보이는 산업 전시관을 비롯해 체험관 등 8개의 전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충남도 이정삼 농축산국장은 "이번 승인은 도민과 딸기산업 관계자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충남이 글로벌 딸기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1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2,6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5,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