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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디언즈 오브 팜팀의 정찬우 학생의 발표 모습/사진:한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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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가 교육부 주관 '2025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총 10개 팀이 최종 선발되며, 뛰어난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충청권에서 선정된 50개 팀 중 20%에 해당하는 수치로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아이템들로 ▲가디언즈 오브 팜팀 AI 기반 자율형 과실 상품 분류 ▲Auto Safer팀 AI 및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인파 관리시스템 개발 ▲Ko-nnect팀 Townstay 취향 연결 ▲Besports팀 근력 운동량 측정 ▲Pickle팀 디지털 곤충채집기 ▲PRIDE LAB팀 지능형 바텐더 로봇 ▲SAFER팀 화재 알림 스마트워치 ▲Seedation팀 농작물 재배 스마트팜 ▲클럽스터디팀 AI 기반 맞춤형 교육 플랫폼 ▲플랫뮤직팀 악보 자동 넘김 시스템 등이 주목받았다.
특히,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창업 교과목과 졸업 설계 과정을 통해 구체화되었으며, 취·창업지원팀의 맞춤형 멘토링이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서희석 경력개발·IPP 실장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창업 동아리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별도로 한국기술교육대팀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피지컬 AI 기반의 창의적 기술 발굴과 예비 창업자 도전을 장려하는 '2025 월드 로보 페스타' 일환으로 주최한 '피지컬AI 대학(원)생 창업 경진대회'에서 '가변형 골프 그린 플레이트' 아이디어로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