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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중앙부처 연결고리 강화’ 주문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8/04 [17:05]

오세현 아산시장,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중앙부처 연결고리 강화’ 주문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8/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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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확대간부회의/사진:아산시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오세현 아산시장이 4일 열린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수해 복구 및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연결고리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현재의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세·국세 비율 구조에서 중앙정부의 협조 없이는 재원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최근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방문 사례를 언급한 오 시장은 "중앙부처도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기초지자체의 의견을 필요로 한다"라며 "실과장들이 직접 찾아가 우리 시의 현안과 사례를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 시장은 공무원 개인의 인맥을 포함한 공식·비공식 채널을 총동원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것도 주문했다.

 

이어서 "행정 절차가 종료된 사업이라도 어떻게 설명하고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가능성이 생긴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에도 연결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금 지급인 만큼, 가능한 항목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수해 복구에 도움을 준 자매도시 여주시와 서대문구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유사시 우리도 적극 도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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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확대간부 회의 개최/사진:아산시 제공    

 

한편, 현재까지 아산시의 총피해액은 약 408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발표는 오는 6일경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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