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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PM 지정주차제 시행 한 달 만에 도시질서 회복 속도 성과 얻어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8/04 [14:20]

천안시, PM 지정주차제 시행 한 달 만에 도시질서 회복 속도 성과 얻어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8/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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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PM 견인/사진:건설도로과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지정주차제를 시행한 결과 한 달 만에 1,400여 건을 견인하며, 제도가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견인 건수인 210건의 6.7배에 달하는 수치로 시는 ▲견인 건수 급증 ▲인식개선 ▲지정주차장 확대 ▲적극적 홍보 ▲민관협력 등 주요 성과와 추진 내용을 밝혔다.

 

특히, 제도 시행 한 달 동안 총 1,406건의 무단 주차된 PM이 견인되면서 제도 정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으며, 지정된 주차구역 외에 주차된 PM은 계고장 부착 후 즉시 견인하고 3만원의 견인료를 부과했다.

 

또한, 시는 현재 435개소의 PM 지정주차장을 운영 중으로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좁은 인도 구간에서는 측면 방향 반납이 가능한 구역을 확대하는 등 보행자와 주차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무분별화 PM의 주차로 인한 민원이 눈에 띄게 줄고 시민들의 여론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소식지·포스터·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도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현수막 설치 및 PM 업체 앱 내 안내를 강화하고 운영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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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PM 견인/사진:건설도로과 제공    

 

한편, 천안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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