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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노봉 의원 주민 민원 간담회 개최/사진:아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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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지난달 31일 실옥동 경보제약 공장 증설공사와 관련한 주민 민원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시 집행부 관계자, 복기왕 국회의원 보좌관, 주민대표 등 19명이 참석해 공장 증설로 인한 소음과 악취 및 환경 피해 등 주민들의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행정의 실질적 대책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수해 피해가 경보제약 공장 증설에 따른 우오수 처리 미비로 악화됐다는 주민들의 지적에 따라 우오수 처리 시스템 점검 및 보완 방안도 논의됐다.
간담회 주요 논의 사항은 ▲경보제약 증설로 인한 소음·악취 점검 및 행정지도 ▲수해 원인 분석 및 환경피해 방지 계획 수립 ▲인도 환경 개선 및 마을안길 도로 포장 등 기반 시설 확충 등이 포함됐다.
명노봉 의원은 "산업 발전도 중요하지만 주민의 삶의 질과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정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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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노봉 의원 주민 민원 간담회 개최/사진:아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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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번 간담회가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실효성 있는 행정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