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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당진 교육현장 복구... 본청 직원 긴급 투입

- 교구와 기자재 훼손 등 교육시설 전반에도 심각한 피해 입어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7/21 [14:43]

충남교육청,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당진 교육현장 복구... 본청 직원 긴급 투입

- 교구와 기자재 훼손 등 교육시설 전반에도 심각한 피해 입어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7/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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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연유치원 수해복구/사진:충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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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연유치원 수해복구/사진:충남교육청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 지역 교육 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21일 본청 직원 20여 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당진 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평균 누적 강수량 377.4㎜를 기록하며, 주택·상가 침수와 도로 파손 및 농작물 피해 등 광범위한 재산 피해를 입었다.

 

특히, 교육시설 전반에도 심각한 피해가 있어 같은 부지 내에 위치한 용연유치원과 유아체험교육센터는 운동장과 교사동 내부까지 빗물이 유입되어 교구와 기자재가 크게 훼손되는 등 교육시설 전반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인근 산에서 유입된 토사로 일부 시설이 파손되는 등 학사 운영이 불가능할 정도의 피해를 입어 교육청은 본청 복구 인력을 직접 투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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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연유치원 수해복구/사진:충남교육청 제공    

 

한편, 충남교육청은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한 뒤 교직원들과 함께 ▲침수 물품 정리 ▲잔여 오염물 제거 등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구 진행 상황에 따라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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