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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코다코와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 신설 협약 체결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7/17 [23:35]

선문대, ㈜코다코와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 신설 협약 체결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7/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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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체결 기념사진(좌-문성제 총장, 우-코다코 조만영 대표이사/사진:선문대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전기차 핵심 부품 전문기업 ㈜코다코(대표이사 조만영)와 함께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 신설을 위한 계약학과 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2026학년도부터 학사과정을 개설해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새롭게 설립되는 학과는 AI 기술과 모빌리티 산업을 접목한 융합 교육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코다코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계약학과의 교육과정 운영 협력 ▲실무 중심 현장 교육 참여 ▲채용 연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코다코는 현대자동차·기아 등에 전기차 경량화 부품과 모터 하우징 등을 공급하며, 최근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문성제 총장은 "AI와 전기차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에 선문대가 지역 산업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거점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학과는 산업 현장과 교육이 함께 진화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만영 대표이사 역시 "AI 기반 지능형 제조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자동차 산업에서 기술 융합형 인재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스마트공정, 데이터 기반 설계·제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함께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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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인재융합학부 계약학과-코다코 협약체결/사진:선문대 제공    

 

한편, 선문대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는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지역 기업과 청년 인재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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