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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공동 학습전략 설명회’/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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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지역 및 소득 간 교육 격차 해소와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뜻을 모은 가운데, 지난 12일 서천군 문예의 전당에서 첫 번째 ‘EBS 공동 학습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학습전략 지원사업은 교육 기반이 부족한 군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하고 전문적인 진로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서천 지역 학생과 학부모·EBS 강사 등 150명이 참여해 EBS 대표 강사의 학습전략 강연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EBS 수능 현장 브리핑 교사의 심도 있는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경향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왔으며, 내신 및 모의고사 점수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입시·진로 컨설팅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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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공동 학습전략 설명회’/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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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학습 계획에 맞춘 1:1 대입·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학습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 설명회는 학생들이 막연했던 진로 및 진학 계획을 구체화하고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