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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개최/사진:강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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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는 오세현 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3일 개최한 가운데, 민생경제를 다시 세우기 위해 시민이 맡긴 소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00일에 대한 행보를 ▲민생경제를 다시 세운 100일 ▲도시의 품격을 다시 세운 100일 ▲멈췄던 행정을 바로 세운 100일이라고 큰 틀에서 설명했다.
이어서 아산의 미래를 여는 주요 정책 방향을 위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아산 ▲모두를 위한 아산형 기본사회 ▲편안하고 안전한 아산 ▲기후와 기술의 전환에 대응 아산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하는 도시, 시대를 읽는 시정으로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 아산시의 시정이 평행이론처럼 동시에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꼭 의도하지 않아도 행정가와 권한을 이임 받은 책임자로서 민생 회복과 시민의 행복에 이어 공동체의 미래를 중심에 놓고 해법과 실천을 같이 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다시 시민과 함께’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부족함 없는 행복도시 아산을 만들겠다며, 칭찬과 질책 등을 통해 아산시의 발전을 도모하고 모든 공직자가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2중앙경찰병원 유치와 관련해 남원시장의 국가균형발전 지적 등에 이어 아산시뿐만 아니라 경찰 내부에서도 아산시 유치 선호 등 정치권과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을 부연설명했다.
내년도 지방선거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아산시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것 같다며, SOC사업의 예산고 산업적인 반도체 연관사업의 포진에 따라 고도화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자율주행지원차센터 구축 등 자율주행단지 등을 다시 한번 진행할 뜻도 밝혔다.
아산시의 새로운 먹거리로 4000천억원 규모의 바이오 산업과 강소특구 등 대형 현안 사업에 대한 정치적 탄력을 이끌겠다는 의지이며,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 제8대 시장으로 다시 들어온 지 3개월밖에 안되면서 자신이 가진 역량을 통해 아산시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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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오세현 시장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사진:강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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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세현 시장은 정부의 경제정책 실정과 내란 사태로 인해 심각하게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인허가 간소화 및 공사대금 현금 지급과 공공기관 식당 휴무제 확대 등의 과제를 취임과 즉시 실행한 점을 부각시키기도 했다.